[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계명대학교가 사회적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갖는다.

2일 계명대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확산에 기여하고 잠재적 (예비)사회적기업가를 발굴ㆍ육성키 위한 것이다.

계명대는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재화 및 서비스 생산ㆍ판매 등의 영업활동을 수행한다고 소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계명대 창업지원단(단장 김현수)이 대구시 달서구로부터 지역 특화사업 위탁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대구ㆍ경북지역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어떤 아이디어도 신청 가능하고 ‘대구ㆍ경북지역 특화’ 개념이 들어가 있는 아이디어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지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후 접수해야하고 심사는 창의성, 사회적 가치, 기업가 정신 등으로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7편을 선정해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김현수(미생물학과 교수ㆍ54) 계명대 창업지원단장은 “실현가능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이들이 체계적으로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명대 창업지원단(053-620-2044)에 문의하거나 계명대 홈페이지(www.km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