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11번가가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유아 스킨케어 제품을 모은 ‘마미박스’를 600개 한정 판매한다.

‘마미박스’는 ‘존슨즈베이비 탑투토워시’와 ‘그린핑거 촉촉바스’ ‘프라젠트라 베이비로션’ 등 유아 스킨케어 제품 정품과 ‘아토팜 세제’ ‘피지오겔 크림’ 등 체험본 제품으로 구성됐다. 최대 2만5000원 상당의 구성이지만 이를 한 데 모은 ‘마미박스’의 가격은 6900원이다. 제품은 오는 8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최소연 11번가 출산유아동 팀장은 “‘마미박스’는 최근 진행했던 ‘쇼킹박스’ ‘시크릿박스’ 등의 연장선으로, 육아와 가사에 지친 주부들을 위해 기획했다”라며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불황에 합리적인 소비를 도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11번가는 미혼모를 위한 후원 캠페인도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해당 기획전의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 5명을 선정해 해당 고객의 이름으로 100만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미혼모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편, 11번가는 임산부와 아이의 피부를 위한 제품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스킨케어 전문관’도 선보인다. ‘세타필’ ‘캘리포니아베이비’ 등 유아 스킨케어 및 목욕제품을 최대 78% 저렴하게 내놨다. 전문관 개설을 기념해 7일 오전 9시부터 ‘쇼킹딜’ 코너에서는 대용량 ‘프라젠트라 베이비 크림(500㎖)’을 3000개 한정으로,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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