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초정밀 커넥터 생산 전문기업인 씨엔플러스(대표이사 한무근)는 점진적인 매출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는 시장 확대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생활가전 제품에 공용으로 사용중인 2.0mm & 2.5mm wire to board 커넥터에 대한 승인을 통해, 올 하반기 이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으며 발광다이오드(LED) TV에 적용되는 FPC 커넥터, Wire to Board 커넥터, HDMI 커넥터 등 TV-Set에 들어가는 커넥터도 본격적 납품에 들어 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납품의 성공적인 진행을 통해 기존의 PDP, ODD용 커넥터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정체돼 있는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바일용 커넥터도 연말 양산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씨엔플러스는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0.12%(10원) 오른 8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0.37% 오른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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