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 올림푸스한국(이하 올림푸스)은 DSLR과 미러리스의 렌즈를 겸용해 쓸 수 있는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를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올림푸스는 14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DSLR 카메라인 E-System 시리즈의 포서드 렌즈뿐만 아니라 미러리스 카메라의 마이크로포서드 렌즈까지 호환되는 ‘OM-D E-M1’를 발표했다.
상면위상차 AF(오토포커스)와 컨트라스트 AF 등 2개의 AF를 동시에 지원하는 ‘듀얼 패스트 오토포커스(DUAL FAST AF)’를 통해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C-AF(Continuous Auto Focus, 움직이는 피사체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기능)의 성능이 향상됐다.
특히 마이크로포서드 렌즈로 화면을 고배율 확대한 상태에서도 오토포커스 초점 조절이 가능해 곤충의 눈이나 야생화 촬영 시 초정밀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내장형 전자식 뷰 파인더(EVF)는 1.48배율로 이는 35㎜ 카메라로 환산했을 때 0.74배로 풀 프레임 DSLR 카메라에 필적한다. 컬러 30단계와 채도 8단계를 2개의 컨트롤 다이얼로 순식간에 조정할 수 있는 컬러 크리에이터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다양한 컬러조절이 가능하다.
또 타임 랩스 무비(Time Lapse Movie) 기능으로 999장까지 촬영할 수 있어 구름의 이동 모습이나 별의 움직임 등 자연현상을 환상적인 동영상으로 만들어 준다.
1/8000초 고속 셔터 스피드와 초당 6.5프레임의 연사를 지원하고 와이파이 기능이 내장됐다.
무게는 바디 443g(배터리와 메모리 포함 시 497g)이다.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돼g -10℃, 모래, 먼지, 비, 물보라 등의 환경에서도 방진, 방적, 방한 성능을 갖췄다. 색상은 블랙 한 종류이며,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정태일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