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 보건학부가 지난 11일 학부개설 30주년을 맞아 복지관 강당에서 400여명의 졸업동문과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기념식을 가졌다.

15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보건학부교수장학회가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속 재학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어 학생들간 우애를 다지고 협력을 증진키 위해 보건학부 재학생 330명 모두가 참여하는 한마음 단축마라톤을 가졌다.

강성욱 학부장은 “재학생들이 각계 각층에 진출해 있는 졸업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속 학부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82년에 개설된 대구한의대 보건학부는 다양한 전문분야 교육으로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보건 및 안전분야의 국가자격 종류 및 합격자 수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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