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중기청은 1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2013년도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성과보고회 및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선정기업(이하 WC 300 기업)들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건실한 중소ㆍ중견기업을 구직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WC 300 기업 중 90개사가 기업별 부스를 마련하여 기업 설명, 주력제품 전시 등을 통해 우수성을 홍보하고, 특히, 2014년까지 상반기까지 채용계획이 있는 80개사의 경우는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및 대학 졸업(예정)자 등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현지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1:1 취업 컨설팅, CEO 특강 등 유용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소개 및 기업들의 기술개발, 해외진출 성공사례 등을 발표한다.
‘World Class 300 프로젝트’는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중소기업 성장의 희망 사다리 구축’을 위해, 잠재력을 갖춘 중소ㆍ중견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 사업 이후 WC 300 기업의 꾸준한 성장 노력과 지원기관의 다각적 지원정책이 어우러져, 매출․고용이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WC 300 기업은 일반 제조업 및 중견기업에 비해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며, 동 행사를 통해 잠재력 있는 기업과 우수 인재의 만남으로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기청 원영준 과장(기업혁신지원과)은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World Class 300 프로젝트’를 성장촉진형, 수요자 맞춤형 등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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