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카타르항공이 오는 2014년 6월 10일부터 도하~마이애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6번째 미국 노선으로 신규 취항하는 도하~마이애미 노선에서 259석 규모의 보잉777 항공기로 주 4회 운항한다. 도하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매주 화, 목, 토, 일요일 오전 8시40분에 출발해 오후 5시 20분 마이애미에 도착한다. 또, 마이애미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같은 날 오후 9시15분에 마이애미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6시 20분에 도하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로써 카타르항공은 시카고, 휴스턴, 뉴욕, 워싱턴 D.C 그리고 2014년 4월 취항 예정인 필라델피아까지 총 6개의 미국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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