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넷솔라 태양광 산업 무관 회사로 M&A 후 거래 중지
- 기존물량 타 공급회사로 대체, 향후 웨이퍼 매출에 영향 없어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태양광 잉곳, 웨이퍼 및 LCD장비ㆍ소재 전문 업체인 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ㆍ052420)는 지난 22일 미리넷솔라와의 장기공급계약을 해지 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성엘에스티는 지난 2010년 12월 미리넷솔라와 1231억원에 해당하는 태양광발전용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성엘에스티 관계자는 “미리넷솔라의 법정관리 신청 이후 이미 거래가 끊긴 상황이었으며, 최근 회생절차에 따라 미리넷솔라가 태양광사업과 무관한 회사로 인수합병됨에 따라 장기공급계약이 해지된 것”이라며 “미리넷솔라와 거래 중지 이후 기존물량이 타 업체로 대체되었기 때문에 이번 공급계약해지는 앞으로 발생될 웨이퍼 매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성엘에스티 주가는 공급계약 해지에 따라 오전부터 급락해 하한가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