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완 기자]LG이노텍이 3분기 영업이익 557억원을 기록하면서 7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LG이노텍은 24일 K-IFR기준 매출 1조5955억원, 영업이익 557억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8%, 영업이익은 110.7%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카메라모듈과 터치윈도우 등 세계 최고 기술력을 확보한 시장선도 제품들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는 전 사업부문에 걸친 강도 높은 원가경쟁력 강화 활동을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4분기에 전략 고객들의 신모델 공급 확대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 등 지속적인 내실경영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핵심기술을 융ㆍ복합한 시장선도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 업무 몰입 환경 조성 등 일하는 문화 혁신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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