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곽도원이 배우 소지섭의 카카오톡 메인 프로필 사진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곽도원은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지섭의 카카오톡 프로필에 햄버거 세트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다”며 “이 사진을 올려놓고 옆에 ‘두 달만 참자’고 써놨더라. 그거 보고 웃겨서 ‘그냥 먹어라’고 말을 건넸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유령’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다진 바 있다.
이어 곽도원은 “(지섭이는) 작품을 할 때 몸매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못 먹는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곽도원에 따르면 ‘유령’ 촬영 당시 소지섭은 라면을 먹고싶어도 속으로 몇십 번을 고민했다고. 이에 대해 곽도원은 “안타깝다”고 표현하면서 “물론 먹는 것 뿐만 아니라 달콤함의 유혹을 이겨내자는 의미도 있겠지만 먹고 싶은 음식은 그냥 먹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곽도원은 “내가 그냥 먹으라고 얘기했더니, 지섭이가 ‘형님도 살 좀 빼시죠’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응수했다”고 당시 대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지섭 햄버거 앓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지섭 햄버거 앓이, 명품 몸매 뒤엔 이런 혹독한 과정이”, “소지섭 햄버거 사주고싶다”, “소지섭 햄버거 앓이, 뭔가 소지섭이 인간적으로 느껴지네”, “소지섭 햄버거 앓이 안타깝네. 그냥 먹고싶은 건 먹었으면 좋겠다. 소지섭을 살 좀 쪄도 여전히 멋있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