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23일 감성 충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임창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50여명의 지점 영업팀장이 함께 리움미술관을 관람하는 ‘CEO와 함께하는 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CEO와 함께하는 문화산책’은 CEO와 직원간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하나대투증권의 PB 50여명과 함께한 연극관람 이후 두번째 개최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대투증권의 주요 점포 영업팀장 50명과 회사 경영진이 서로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거나 사료적 가치가 있는 우수한 고미술, 현대미술작품과 해외 미술작품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사장은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참석한 직원들과 함께 만찬회를 열고 영업점에서 느꼈던 애로사항과 고객들의 요청사항 등을 청취하는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업전략과 마케팅전략에 대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대화의 장도 마련했다.
임 사장은 “청명한 가을날 직원들과 함께 전시장을 거닐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직원과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즐거운 일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10일부터 전직원이 참여하는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하고 있다. 이미 각 지역별 선수선발전이 진행되었고 1, 2차 예선을 거쳐 내달 23일에 본선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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