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후기 - 르노삼성자동차 ‘중형이 아니라 미래형이다’
사실 르노삼성자동차 SM5 TCE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가진 건 소비자들만이 아니었습니다. 제작 OT를 받는 순간부터 우리는 이 매력적인 제품을 어떻게 이야기할지에 대해 행복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TCE는‘ Turbo Charged Efficiency’의 약자로 강력한 힘은 물론, 연비까지 효율적인 새로운 개념의 터보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질 수 있는 제품, 광고를 하면서 이런 제품을 몇 번이나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이것은 새로운 광고를 넘어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회의 끝에 나온 메인카피가 바로“ 중형이 아니다 미래형이다!”입니다. 중형세단과는 다른, 하지만 하이브리드와는 또 다른 선상에 있는 이 새로운 터보를 우리는 미래형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신문 기사를 흩날리며 등장하는 파워풀한 비주얼과 눈길을 사로잡는 카피를 통해 우리는 소비자들이 무심코 넘어갈 수도 있는 신문광고에서 기존 광고의 틀을 벗어난 새로움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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