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ㆍ종교ㆍ미래 국제영화제’서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명상, 힐링을 주제로 제작한 ‘체인지: 생명전자의 효과(이하 체인지ㆍ포스터)’ 다큐멘터리가 영성ㆍ종교ㆍ미래 국제영화제(IFFSRV 2013)에서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다. IFFSRV 수상의 밤은 오는 11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플래닛 헐리우드 영화XXI에서 개최된다.
체인지는 현대 물리학의 과학적 접근을 통해 삶의 변화의 참 의미를 전달하고, 변화의 주체로서 인간 뇌의 중요성과 명상 등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뇌활용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현 인류가 안고 있는 폭력, 빈부격차, 정신건강, 지구환경 등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결 대안도 제시한다.
이 다큐는 미 주류 사회에 널리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닐 도널드 월시,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뇌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는 마리엘 하디먼 박사, 애리조나 의대 교수인 스튜어트 하머로프 등이 출연해 양자물리학, 뇌과학, 교육, 영성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인식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IFFSVR은 미국ㆍ러시아ㆍ일본문화원 등이 후원하는 인도네시아 국제영화제로 매년 세계에서 출품하는 영성, 종교, 미래를 주제로 한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IFFSVR은 인종, 종교, 성별, 경제를 초월하여 건전하고 강력한 연대를 만들어 조화와 소통을 통해 인류의 평화를 추구하기 위한 국제영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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