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13년 지방재정공시를 확정하고 지난 30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재정공시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용결과와 주민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행정의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부터는 종전 3개 분야 25개 세부항목에서 11개 분야 43개 세부항목으로 공개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특히 ‘주민 주요 관심항목’ 분야에서 국외여비 집행, 지방세 및 세외수입체납, 성인지예산, 주민참여예산제 등 다양한 세부 항목에 대한 내용을 추가 공개했다.
구는 또 기존 공시용어가 ‘총량적 재정운용결과’, ‘재정운용 중요사항’ 등과 같이 법령 및 행정용어 중심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살림규모’, ‘재정여건’ 등 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교체했다.이 밖에 특수공시, 즉 서대문구의 지역적, 현실적 상황 등을 감안한 특수한 재정운용상황도 함께 게시됐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특히 타 자치단체와의 비교 지표를 포함시켜 재정운용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게 했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2013년 지방재정공시는 구청 홈페이지(www.sdm.go.kr) 행정정보 → 예산공개란에서 볼 수 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