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가을 속으로 들어왔다. 폭염의 치열함을 뒤로 하고 이젠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느낄 때다. 커피 한 잔의 여유, 신선한 주스 한 모금으로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동서식품, 엔제리너스커피가 자신 있게 내놓은 다양한 커피 제품이 도움이 될 법하다. 주스 시장은 최근 들어 프리미엄 제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원재료 그대로의 맛을 살린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면서 빙그레와 매일유업 등이 관련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아울러 안전한 먹거리에 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자 남양유업은 자사의 분유 제조공정에 자신감을 보이며 아이 엄마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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