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해외 유아용품을 전문적으로 수입유통하는 (주)위제스트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쇼핑몰 ‘꿈꾸는 솜사탕’ 바베파파(www.babeapapa.com)의 조용문 대표가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매월 지속적인 후원을 하기로 결정했다.바베파파에서는 이미 2013년부터 희귀질환 아동들의 특성상 면역력이 약한 점을 감안해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호주 유기농 스킨케어 에코키드오가닉 제품을 사단법인 여울돌을 통해 후원물품으로 지원해 왔으며, 그 외에도 의료비지원, 여울돌 기관의 운영비 지원도 남몰래 해온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사단법인 여울돌은 2002년 12월에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돕고자 설립되었으며, 2014년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단체 승인을 받아 희귀질환 아동 외에 장애인, 극빈층, 행려병자 등의 소외계층에게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여울돌 임직원 일동은 활동해온 14년 동안 조건 없이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만을 돌봐온 투명한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바베파파의 지속적인 의료비 후원 대상자로는 여울돌 후원아동들 중 제일 어린 아동으로 선정해(2013년 5월생) 매달 2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비박스빨대컵, 에이비씨덤, 루코오가닉, 베이비스온니오가닉, 밀크뱅크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바베파파의 조용문 대표는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으로 인해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이와 관련된 내용은 여울돌 홈페이지와 바베파파 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 가능하며, 비박스홈페이지(www.bboxkorea.com)와 에코키드오가닉(www.ecokidorganic.com)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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