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한국무용 창작산실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작산실지원사업은 연극, 뮤지컬, 오페라, 발레, 무용 등 기초 공연예술 장르의 창작기반 강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 한국무용 분야가 추가됐다.
창작 활동이나 공연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참가할 수 있다. 전통을 근간으로 한 미발표 창작무용 작품을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안무가 이력서 등을 CD에 담아 30일까지 우편이나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에서 8개팀이 선정되며, 시범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각 팀에게 제작비 1000만원을 지원하며, 이 가운데 우수팀 3곳을 선발해 제작비 4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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