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KBS 드라마 ‘굿 닥터’ 에서 늑대소녀로 등장한 아역배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굿 닥터’ 5회에서 첫 등장한 늑대소녀 은옥이가 바로 OCN 드라마 ‘신의퀴즈 시즌1’에서도 은옥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은옥이로 두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배우는 유해정이다.

유해정은 ’신의 퀴즈'에서 삼촌의 학대로 세상과의 소통이 단절된 은옥이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

현재 방송중인 ’굿 닥터'에서도 은옥이는 고모에게 학대당해 개와 함께 살며 세상과 단절된 늑대소녀이다.

유해정(영화배우)
KBS 드라마 ‘굿 닥터’ 에서 늑대소녀로 등장한 아역배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해정(영화배우) KBS 드라마 ‘굿 닥터’ 에서 늑대소녀로 등장한 아역배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비슷한 환경에서 마음의 병을 얻은 소녀가 두 드라마에서 은옥이란 이름으로 등장했던 이유는 ‘신의 퀴즈'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굿 닥터' 작가이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늑대소녀의 등장에 일부 시청자들은 너무 뜬금없는 설정이 아니냐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늑대소녀의 가슴아픈 사연과 그가 왜 이 시점에서 등장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설명되면서 시청자들은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늑대소녀 역할을 맡은 유해정은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굿닥터‘ 늑대소녀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굿닥터‘ 늑대소녀, 정말 연기 잘하더라", ‘굿닥터‘ 늑대소녀, 누군가 했다", "‘굿닥터‘ 늑대소녀, 같은 작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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