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가출 청소년들을 모아 금품을 훔쳐오게 하고 폭행한 혐의(특수절도 등)로 A(22) 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또 A 씨의 지시로 도둑질을 하고 학생들에게서 스마트폰 등을 빼앗은 혐의로 B(13) 군 등 10대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가출 청소년 B 군 등 8명과 합숙생활을 하면서 이들에게 금품을 훔쳐오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는 가출 청소년들이 지시에 따르지 않거나 합숙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폭행을 일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3∼18세의 동네 선후배 사이인 가출 청소년들은 마포구와 서대문구 일대 가정집과 상가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1900만원어치를 훔치고, 길 가는 학생들로부터 스마트폰과 현금 등 415만원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민상식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