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건형이 팬들의 사랑에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과시했다.

박건형은 지난 7월 1일 첫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명문 도예가의 장손으로 약관의 나이에 사기장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육도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드라마와 무대에 동시 컴백하는 그를 위해 팬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팬들은 지난달 27일 있었던 '불의 여신 정이' 제작발표회에 간식을 보내 취재진과 연기자들의 출출함을 달래줌은 물론, '스칼렛 핌퍼넬'의 제작진과 출연 배우 모두에게는 직접 텀블러를 만들어 선물하는 등 ‘통 큰’ 서포트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건형이 팬들의 성원에 늘 감사하고 있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드라마와 뮤지컬 양 쪽에서 분명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건형은 '불의 여신 정이'를 위해 꾸준히 도예 수업을 받으며 역할에 몰입하고 있다. 그가 맡은 청년 육도 캐릭터는 드라마 5회부터 등장 예정이며, '스칼렛 핌퍼넬'은 오는 4일부터 만날 수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