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첫 명예동물원장에 배우 박상원씨와 홍수아씨 그리고 일본인 기업인 나카바야시 히사오씨를 선정하고 2일 서울대공원 대강당에서 명예동물원장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홍보대사에는 가수 박희수씨와 아역 탤런트 강민지ㆍ민서 쌍둥이 자매가 위촉됐다. 명예동물원장과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1년 동안 서울동물원을 시민참여형 동물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