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완 기자] 세계 3대 광고 그룹인 퍼블리시스는 자회사인 레오버넷 코리아의 조유미 대표(42)가 퍼블리시스 웰콤(이하 퍼블리시스)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조유미 대표는 국내 20대 광고대행사 중 첫 여성 단독대표로 다국적 광고대행사 레오버넷과 퍼블리시스의 한국시장을 총괄하는 겸임 대표가 됐다.
조 대표의 퍼블리시스 사장 취임은 지난해 1월 레오버넷 코리아의 대표 임명 후 1년 6개월 만이다.
조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잠재력 있는 두 광고 대행사의 통합적 목소리를 십분 활용해 업계에 혁신적인 방향을 선보이고 업계 선후배 및 광고주들에게 더욱 좋은 제안을 하고자 한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sw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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