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삼성증권 리서치센터가 2013년 상반기 가장 우수한 투자전략과 기업분석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10일 헤럴드경제가 주관해 지난 6월 말 국내 주식형펀드 순자산 기준 주요 12개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대상으로 국내 30개 주요 증권사 리서치를 평가한 결과, 삼성증권이 총점 442.06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총 19개 평가부문 가운데 거시경제와 은행, 보험ㆍ증권, 유통, 식음료 등 단일 증권사로는 가장 많은 5개 부문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배출했다.
종합 2위는 지난해 연간 평가에서 1위에 올랐던 우리투자증권으로 432.29점을 받았다. 우리투자증권은 IT와 자동차, 지주사 등 3개 부문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냈다. 3위는 422.50점인 한국투자증권으로 지난해 연간평가에 이어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418.26점을 받은 KDB대우증권과 403.57점의 신한금융투자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현대증권, KTB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대신증권, KB투자증권 등이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12개 외국계 증권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골드만삭스가 총점 345.8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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