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차이나 리스크로 자동차주가 급락하고 있다. 중국이 자동차 구매 제한 정책을 확대한다는 소식때문이다.
12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4.73% 하락한 21만1500원, 기아차는 4.72%하락한 5만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2.12% 하락한 25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 당국은 갈수록 악화하는 대기오염과 교통혼잡을 줄이고자 신차 구매를 제한하는 도시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날 영국 언론 파이낸셜 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등 4개 도시에서 시행하던 신차 구매 제한 조치를 12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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