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지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아시아 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수출상담 7369만 달러, 계약예상액 1193만 달러, 현장계약체결 7만8000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한ㆍ아세안 FTA 발효시장 중 수출 확대 여지가 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6개국 37명의 해외 유력 바이어가 참가했다.
이들 해외 바이어들은 지역 내 미용용품, 건축자재, 자동차 부품, 수처리 기계, 환경 설비, 생활용품, 가전 등 120여개 중소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1대 1 상담을 벌였다.
지역 중소기업인 킴스엔지니어링(주)는 한달 내 납품을 목표로 미화 1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500~1000피스의 추가 납품계약을 말레이시아 바이어와 체결하기로 했다.
소형 거울과 액세서리 트레이를 생산하는 한성산업은 태국 바이어와의 상담 결과 500개를 우선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밖에도 해외 바이어 상당수가 상담회가 끝난 후에도 체류 일정을 연장해 공장 견학과 추가 상담을 계획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길이 확대될 전망이다.
기자]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