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7일 장모인 고(故) 김윤남 씨의 상가를 찾았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회장은 아들인 이재용 부회장, 딸인 이부진 사장과 동행했다.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 실장과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이 마중했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의 어머니이자 이 회장의 장모인 고인은 노환으로 지난 5일 향년 90세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