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반도체가 발광다이오드(LED)주 강세 속에서 2년여만에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
서울반도체는 7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45%(500원) 오른 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거래일보다 0.14% 오른 3만45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서울반도체는 매수세가 서서히 유입되면 장중 3만5400원까이 올랐서다.
서울반도체는 최근 전력난 우려가 잇따른 상황에서 LED 조명시장의 수요확대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속에 외국계 창구를 통한 투심이 몰리 시가총액은 2조원을 뛰어넘은 2조500억원대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서울반도체는 셀트리온에 이어 2년여만에 파라다이스를 밀어내고 코스닥 시총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파라다이스는 같은시간 전날보다 1.11%(250원)이 내린 2만2350원을 기록, 서울반도체에게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내줬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 격차는 200여억원 안팎이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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