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해외 직소싱을 통해 시중 가격보다 30% 저렴한 미국산 체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27일부터 2주 동안 항공 직송을 통해 미국 워싱턴주에서 직접 들여온 체리를 450g당 6950원에 판매한다. 이는 시중 가격보다 3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이마트로 들여오는 체리는 미국 워싱턴주 체리 농장에서 수확한 후 바로 항공 직송 시스템을 거쳐 국내로 들어와, 수확부터 이마트 매장 입고까지 걸리는 시간이 4일에 불과하다.
임영호 이마트 체리 바이어는 “최근 국산과일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체리 등 수입과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마트는 고당도 체리를 미국 현지 최대 업체와의 사전기획과 대량매입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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