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파라다이스가 1분기에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이틀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2.95%(700원) 상승한 2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72%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보다 1.90% 오른 2만41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파라다이스는 1분기 실적 개선에 장중 2만4600원까지 오른 뒤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의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230억원, 영업이익은 304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23.6%, 25.3% 증가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인 VIP 고객 증가와 제주그랜드카지노 합병효과로 드랍액이 8548억원으로 급증했고 홀드율 역시 13.4%를 기록해 평균수준 이상으로 회복된 점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올해 회사의 별도 영업이익은 1042억원이 예상되며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제시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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