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연출을 맡은 김정호 감독이 신인 연기자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김정호 감독은 5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신인 연기자들을 대거 투입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많은 오디션을 봤으며, 이 역할을 소화하기에 지금의 신인 연기자들이 소화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에 캐스팅 했다. 전소민, 오창석, 김정도, 정주연, 신주아 등 젊은 연기자들은 5~6개월 전부터 대본을 가지고 치열하게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족한 점은 성실성으로 메꿔가고 있다. 지금도 상당히 흡족하게 잘 해내고 있다. 작품에서 드러나는 모습들에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는데,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정호 감독은 임성한 작가와 ‘보석비빔밥’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로라 공주'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현경 오창석 전소민 김보연 박영규 손창민 박해미 변희봉 오대규 등이 출연한다. '오자룡이 간다' 후속으로 오는 5월 20일 첫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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