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한미글로벌(대표 김종훈)은 개발 중인 을지로 비즈니스호텔을 522억원에 ‘한국투자사무비즈니스호텔 부동산투자신탁’에게 선도매매하기로 계약했다고 20일 밝혔다.
선도매매계약은 미래에 준공될 호텔을 사전에 매매계약하는 것이다.
한미글로벌이 개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을지로 비즈니스호텔’은 중구 을지로 2가 101-1번지에 들어서며 총 1078.9㎡의 부지 위에 지하 4층, 지상 15층 총 224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이다. 2014년 12월 준공된다.
매수주체인 한국투자사무비즈니스호텔 부동산투자신탁은 별도로 공사비 중 227억원을 사업진행비로 주기로 했으며 한미글로벌은 227억원의 130%인 296억원을 연대보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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