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이소라가 4년 만에 라디오 DJ로 컴백한다.
이소라는 오는 8일 오후 6시 5분부터 KBS 해피FM(수도권 주파수 106.1㎒)의 팝 전문 프로그램 ‘이소라의 메모리즈’ DJ를 맡는다. 이소라는 KBS 2TV ‘이소라의 프로포즈’ MC를 비롯해 ‘FM음악도시’, ‘오후의 발견’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포근한 진행으로 청취자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소라는 “라디오를 평소 워낙 좋아해 청취자와 너무 깊이 정이 들까봐 겁이 나면서도 동시에 설렌다”며 “좋은 팝 음악과 함께 청취자들에게 매일 저녁 따뜻한 위로가 되는 방송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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