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대학교 최성을 총장은 지난 4일 대학 접견실에서 자매대학인 중국의 대련외국어대학 손옥화 총장, 정의귀 국제교류처장, 장국강 한국어과 부주임 일행을 접견하고 양 대학간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 총장은 접견자리에서 “대련외국어대학과는 학생, 교수 뿐 아니라, 공자학원 운영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 총장은 “인천대가 동북아 관련 연구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련외국어대학에도 동북아 연구 관련 박사과정이 있는데, 향후 인천대와 한ㆍ중ㆍ일 동북아 연구를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 대학 총장은 이날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에 이어 제5회 인천대학교공자학원 이사회에 참석, 공자학원 운영 현황 및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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