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중화권 관광객 1000여명을 유치함에 따라 마케팅 활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부터 5월31일까지 총 9회차에 걸쳐 운영되는 중국 강서성 남창지역 중국관광객 단체 1060명을 모두 인천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면서 부광노인대학교와 실버 문화교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중국 관광객들은 인천 원도심 지역의 명소인 ‘신포시장’ 방문도 일정에 포함돼 있어 한국의 실제 서민 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전세기로 들어오는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인천에서 체류하면서, 즐기고, 소비하는’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며, 동시에 인천은 그동안 스쳐가는 곳으로 인식에서 벗어나게 됐다.
한편 인천시와 도시공사는 9회에 걸쳐, 인천공항에서 입국 환영 행사를 개최 지원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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