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이숙애<사진> 現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이하 “센터장”)을 유임시키고 8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현 이숙애 센터장 체제하에 센터의 역량이 강화되고 자원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판단, 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합 청주시 출범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 이숙애 센터장은 지난 2011년 4월 3일 부임한 이래 청소년 자원봉사자 육성, 자원봉사 실태조사, 직장인 자원봉사단 육성, 자원봉사활동 기관간 교류 협력, 자원봉사자를 위한 까페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센터 직원에 대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고용안정을 개선하여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재임용으로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청주·청원 자원봉사자 교류, 통합 관련 사업, 통합 자치법규 등 산적한 문제 해결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숙애 센터장은 청주성폭력상담소장, 충북여성정치세력연대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녹색청주협의회 생활복지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