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삼목강업의 일반공모 최종 청약경쟁률이 276대1을 기록했다.
19일 상장주관사인 교보증권은 지난 18일과 이날 일반공모 청약 결과 64만주 모집에 1억7714만4750주가 몰렸다고 밝혔다.
공모가는 주당 2600원이며, 청약증거금은 2302억8817만5000원을 기록했다.
삼목강업은 자동차용 서스펜션 스프링 제조기업으로, 현대ㆍ기아차 등을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647억원, 당기순이익은 15.8% 늘어난 54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자금은 제2공장 설비 투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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