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아이유가 더빙 출연료 논란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영화 ‘새미의 어드벤쳐2’에 목소리 출연을 한 아이유가 1억원의 더빙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일반 성우들이 200~500만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에 비해 아이유는 1억원을 받아 최고 50배 높았다.

이에 요즘 스타들이 전문 성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대사전달력에도 지나치게 높은 출연료를 챙기는 것 아니느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런 스타 더빙이 관행으로 자리잡으면 성우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아이유(이지은/가수)
걸그룹 멤버들이 무대에서 벗어나 드라마에서 치열한 장외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미스에이 수지와 카라 한승연은 오는 4월 월화드라마로 연기 진검승부를 펼친다. 수지는 MBC의 퓨전 판타지 사극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ㆍ김정현)에 캐스팅됐다
아이유(이지은/가수) 걸그룹 멤버들이 무대에서 벗어나 드라마에서 치열한 장외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미스에이 수지와 카라 한승연은 오는 4월 월화드라마로 연기 진검승부를 펼친다. 수지는 MBC의 퓨전 판타지 사극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ㆍ김정현)에 캐스팅됐다

아이유 1억 더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1억 더빙료는 너무 과하다” “아이유 1억 더빙, 일반인들에게는 박탈감 주는 소식이네” “아이유 1억 더빙, 대체 왜 1억이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8월 개봉한 ‘새미의 어드벤처2’는 아이유 효과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드물게 100만명을 돌파, 흥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