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적금의 낮은 수익과 재형펀드의 원금손실 불안이 걱정되는 투자자들은 7년간 확정금리를 주는 재형저축 RP(환매조건부채권)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KDB대우증권은 6일 업계 처음으로 7년 확정금리형 상품인 ‘KDB대우 재형저축 RP’를 1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급여이체 등 다른 조건 없이 만기까지 연 4%의 확정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중은행의 재형적금이 가입 이후 3년간 4% 안팎의 고정금리를 적용한 뒤 이후 변동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금리 상황에 따라 연평균 수익이 4%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일부 재형펀드의 환매수수료를 부과하는 것과 달리 4% 수익을 지급한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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