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지난 5일 오후 3시 30분께 대구시 북구 읍내동 한 아파트에서 치과의사인 A(50)씨가 숯불을 피워놓고 숨져 있는 것을 치과의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직원은 “오전에 원장이 출근을 하지 않은데다 연락이 안 돼 119구조대 도움을 받아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2003년 미국으로 간 딸과 아내를 둔 A씨가 딸의 유학 문제 등으로 고민하는 내용의 유서를 작성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