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회장 이영규)이 첫 그룹공채 형식으로 신입사원 30명을 선발했다.
이번 공채는 우수인재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웰크론ㆍ웰크론강원ㆍ웰크론한텍ㆍ웰크론헬스케어 4개 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그룹체제 출범 후 처음으로 실시됐다. 선발된 인원은 계열사별로 관리, 영업, 연구, 설계, 생산 등 전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공채에는 30명 모집에 총 1250여명이 몰려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일부터 3일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신입사원 연수교육’도 받았다.
웰크론그룹은 이번 신입사원들을 핵심인재로 육성, 2022년 매출 2조원 달성을 위한 핵심동력을 확보하는 기반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웰크론 관계자는 7일 “사내 외국어교육, 맞춤형 직무교육, 멘토링 제도 등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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