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 박홍식(일본어과) 교수가 한국유교학회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지난달 28일 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에서 열린 한국유교학회 임시총회에 따른 것으로 2015년 2월까지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대학 측은 6일 밝혔다.
유학을 연구ㆍ계승ㆍ발전시켜 유학의 체계화ㆍ현대화ㆍ대중화에 기여하고 광범위한 학술교류 추진과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를 위해 지난 1985년 창설된 한국유교학회는 전국에 4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고 학술지 ‘유교사상연구’를 매년 4회씩 발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유교학회는 한국 유교학계를 대표하는 유일한 학회로 중국, 일본, 대만 등을 중심으로 설립된 국제 유교학회들과 국제 학술교류 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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