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연예계에 또다시 대마초 광풍이 불까.
아이돌그룹 DMTN의 멤버 최다니엘(22)이 대마초를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입건된 가운데 대마초 관련 수사가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될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김명희 부장검사)는 13일 대마초를 판매·유통한 혐의로 학원강사 서 모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연예인을 비롯한 지인들에게 대마초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9일 최다니엘을 불러 조사했다. 최다니엘은 모발 및 소변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최다니엘 소속사는 보도자료에서 “직접 흡입을 의심한 검찰이 도핑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알선 및 소개 혐의를 인정하고 수사에 협조했다”고 해명했다.
검찰은 최다니엘 외에도 유명 영화배우의 아들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어서 파장이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검찰은 서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대마초를 공급한 윗선과 이를 공급받아 피운 인물에 대해서도 본격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anju1015@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