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원대연(69) 한국패션협회 회장이 재선출됐다. 4연임 째다.

협회는 11일 정기총회를 열어 제12대 회장으로 원 회장을 재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일모직 사장을 지낸 원 회장은 2004년 임기 3년의 패션협회장 취임 이후 이번에 네 번째로 연임하게 됐다.

협회는 원 회장이 경기도 이천패션유통물류단지 건립 프로젝트 등을 통해 협회 재정을 정상화시켰으며 2013년에는 백화점협회와 제조 유통 상생협약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원 회장은 ”협회 추진 사업이 회원사를 위한 일인지 아닌지가 가치 판단의 1순위“라면서 ”회원사 권익보호, 패션산업 위상 제고, 패션브랜드 글로벌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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