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KJ프리텍이 새해 첫 날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분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한 것이 호재가 됐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KJ프리텍은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3000원을 기록중이다. 상한가에라도 사들이겠다는 매수 잔량은 800만주가 넘게 쌓여있지만 매도 물량은 자취를 감추면서 거래도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 전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KJ프리텍 지분 200만주(지분율 14.35%)의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그는 지난 2011년 7월 KJ프리텍이 실시한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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