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8일 오전 7시경 경기도 이패동 양정역 지하보일러실에 화재가 발생, 중앙선 전동 및 일반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날 코레일에 따르면 오전 7시경 양정역 보일러실에 연기가 목격됐고, 7시30분 경 안전 점검을 마쳤다. 이 때문에 중앙선 도농-덕소간 열차 운행이 35분 가량 통제되기도 했다.

현재 열차 운행은 재개됐으나 안전 점검을 위해 양정역은 정차하지 않고 있다고 코레일 측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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