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지금까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으로 앱스토어를 통해 총 400억건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내려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008년 7월 앱스토어가 생긴 지 4년 반 만이다.
애플은 지난해 앱 내려받기 200억건을 포함해 총 400억건을 넘어섰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현재 앱스토어에는 5억개 이상의 활동 계정이 등록되어 있고, 지난해 12월 한 달간 20억건 이상의 앱이 내려받기가 진행됐다.
에디 큐 애플 인터넷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앱 개발자들이 77만5000개 이상의 앱을 개발했고, 개발자들은 총 7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며 “앞으로도 개발자들이 혁신적인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앱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앱스토어 고객은 뉴스 스탠드, 게임,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건강과 몸매 관리 및 여행 등 23개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앱을 선택할 수 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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