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이경이 찬우에게 감동하는 일이 생겼다.2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4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의 사랑에 감동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대경(조연우 분)은 이경이 찬우와 새봄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될까봐 걱정하며 이경을 외국으로 보내려고 했다. 그에 대한 가장 좋은 빌미가 브로드웨이 진출이었다. 대경은 자신이 나서서 이경의 브로드웨이 진출을 준비했다. 새봄이 죽기 전에 찬우가 진행하다가 최근 중단된 일이었다.
대경은 브로드웨이 진출에 대해 설명하며 “박서방이 생일에 맞춰 준비한 선물이야”라고 말했다. 이경은 “누구 생일?”이라고 물었다.새봄이 생일을 맞춰 준비해온 선물이었지만 새봄이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경을 위해 이를 함구하며 “네 생일이지 뭐”라고 둘러댔다.이경은 “내 생일 아직 멀었잖아”라며 의아해했다. 대경은 “생각보다 일찍 성사된 모양이야” 라며 거짓말했고 이경은 이를 믿었다.이경은 찬우가 자기 몰래 이런 이벤트를 준비해왔다는 사실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런 모습을 보는 인섭의 표정은 착잡함 그 자체였다.감동의 눈물을 흘리던 이경은 찬우에게 연락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찬우는 이경의 전화를 일부러 받지 않는 모습이었다.한편, 이경은 이번 브로드웨이 진출건으로 찬우의 사랑을 확인했다고 오해, 와인이 있는 파티를 준비하고 찬우는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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