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00억대 쇼핑몰 CEO인 김준희가 ‘동대문의 큰 손’ 자제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의 패션감각과 경영능력도 다 어머니의 영향이었다.
김준희는 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희는 최고 매출을 묻는 질문을 받고 “한 박스 당 가격이 6만원정도 될 때가 있다. 그럴 때 하루 1000건이 나갔다“면서 일 최고 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준희는 “제가 주로 활동하는 여름이 성수기다”면서 비키니 화보가 올라오는 여름에 가장 매출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준희의 이 같은 답변에 MC 박미선이 원래 패션 사업에 관심이 많았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김준희는 “어머니가 의류사업을 오래 하셨다”면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휘재는 이에 “김준희씨 어머니가 동대문의 큰손이다”면서 “동대문의 모든 상인분들이 김준희씨 어머니에게 90도로 인사할 정도였다. 매우 유명하다”고 밝혔다. 박명수도 “저도 김준희씨 어머니가 하시는 동대문에서 옷을 여러 벌 해 입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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