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모사꾼 캐릭터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밝혔다.
최민식은 2월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목적에 중독된 인물에 대해 표현하려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시나리오 상 액션신이 없었다. 액티브한 캐릭터가 아닌 모사꾼 같은 캐릭터가 와닿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민식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정재와 황정민에 대해서는 "연기할 때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면서 "더 긴 호흡으로 나누고 싶다. 서로의 정서를 작품 속에서 더 보여드리고 싶은데 두 시간 여 영화에 담아내기에는 벅찬 감이 없지 않아 있다. 황정민, 이정재 씨는 프로페셔널한 배우기 때문에 구체적인 디렉션이 없어도 즐거운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 조직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에 대해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이 출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