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현대글로비스가 서울 강남구 역삼문화센터 대강당에서 흡연 임직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금연 서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서약식에 참가한 전 임직원은 금연 펀드에 가입, 직원 1인당 15만원씩 총 2300만원 상당의 기금을 회사가 마련해 금연 프로그램이 끝나면 불우이웃을 돕는 데 기부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각종 금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금연 성공률이 높은 사업부를 포상하는 등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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